[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화일약품(06125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에이프로젠파마, 넥스코닉스 등을 상대로 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599만7001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334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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