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적대적 두 국가’ 재천명 상징 조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15 17:44 최종수정 2024.10.15 2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