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5 (화)

[뉴스워치] 전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막바지 준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워치] 전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막바지 준비

<출연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다음 주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전북으로 모입니다. 오는 22일 전북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전북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도내 기업들의 수출 활로를 여는 실질적인 성과도 낼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전북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대회의 전북 개최 의미,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대회를 유치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도 꽤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질문 3> 그렇다면 이번 대회에 도가 가장 정성을 들여서 준비한 행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4>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북의 기업들의 해외 진출길을 열겠다는 포부를 갖고 계십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가 선결 과제라고 봅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도 노력하고 계신가요?

<질문 5> 전북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기업유치에 굉장히 큰 공을 들이고 계십니다. 임기 3년 차에 들어섰는데요. 지난 2년간 성과가 있으셨습니까?

<질문 6> 또, 최근 전북자치도에서 도민들의 주목을 받는 이슈가 '전주완주 통합'입니다. 청주와 창원 등은 통합을 이뤄내 상당한 규모의 대도시로 성장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번엔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시는지요?

<질문 7>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이제, 일주일 앞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해주시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