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위원장이 국감 중 '하니'만나" vs "거짓말…내 사생활"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오늘(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그런데, 환노위가 아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때아닌 '하니'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국정감사 중에 따로 '하니'를 만났다"고 주장하는 여당 의원과 "회의 방기한 적 없고 만난 것은 사생활"이라는 최 위원장이 맞선 건데요.

여야의 옥신각신 상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구성: 최고운 / 영상편집: 이승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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