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건희 여사 카톡' 폭로하자...이준석 "오빠는 항상 철없이 떠들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수연 입력 2024.10.15 15:30 최종수정 2024.10.15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