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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다론 아제모을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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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다론 아제모을루·사이먼 존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제임스 로빈슨 미국 시카고대 교수 등 3명은 사회적 제도가 국가 번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제모을루 교수는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 새로운 기술이 경제 성장과 사회 양상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해온 경제학자로, '예비 노벨상'으로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한 적이 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발언하는 아제모을루 교수. 2024.10.14 [KDI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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