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월)

MBK·영풍, 고려아연 지분 5% 확보...의결권 과반 누가 쥐냐가 관건 [고려아연 분쟁 장기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