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스웨덴 과학원은 대런 아제모을루(MIT 교수), 사이먼 존슨(MIT 교수) 및 제임스 로빈슨(시카고 대) 등 3명을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경제학상은 1968년부터 노벨 재단의 지원을 받아 스웨덴 중앙은행이 상금을 낸다. 수상자는 13억5000만 원의 상금을 나눠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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