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4일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섶섬 10여미터 수중에 열대성 경산호 군락이 죽어 하얗게 변해 있다.
지난 여름 전례 없는 고수온으로 인한 산호류, 말미잘 폐사 등 바닷속 이상 현상이 제주에서 이어지고 있다. 2024.10.14 [THE MOMENT OF YONHAPNEWS]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