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했다" 삼성 깜짝 3안타 복덩이 라인업에서 뺐다…김헌곤·전병우 플래툰, '어지럼증' 구자욱은 그대로 3번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1:1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