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의 상생협의체'가 오늘 오후 7차 회의를 열어 배달 중개 수수료 조정 문제를 논의합니다.
최근 업계 1위인 '배달의 민족'이 배달 매출액별로 수수료율을 9.8%부터 2%까지 차등 적용하는 상생안을 제안한 가운데, 쿠팡이츠와 요기요도 각각 조정안을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매출과 상관없이 최고 수수료율 자체를 5%로 대폭 낮춰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정부는 합의안을 도출하거나 권고안을 내 이달 안에 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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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기자(jinjo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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