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2주차 일정 돌입…'김 여사·이재명' 난타전 계속될 전망 SBS 원문 이강 기자 입력 2024.10.14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