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 정자로 손주 보겠다"…인도 부모, 법정 싸움서 이겼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4.10.14 03:59 최종수정 2024.10.14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