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낙규 편집부장이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지난 11일 제27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발표 결과 본지 이 편집부장의 '대한민국 AI, 역량은 A 환경은 I(아이) 수준'이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제·사회 부문은 정병화 국민일보 기자(살 곳 찾아 떠난 대형마트, 살 곳 잃어버린 소비자), 문화·스포츠 부문은 박새롬 한국일보 기자(삶을 담았다 산을 닮았다), 피처 부문은 장성환 경인일보 기자(도시를 떠나··· 잘 생각했다), 뉴스 해설 앤드 이슈 부문은 임지영 경향신문 차장(표현하라, 불편함을)이 받았다.
제276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아주경제=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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