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갤러리 엠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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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엠나인은 내달 5일까지 감만지 작가의 개인전 ‘Guardian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감 작가가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리운 사람을 담고 있다.
추계예술대학 판화과 학사를 거쳐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판화 전공 석사와 박사를 마친 감 작가는 2017년 한국현대판화전 이상욱상을 수상하고 2018년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개인전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갤러리 엠나인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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