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장병이 보고 있다" "5000만 국민 대표했다"... 국방장관 vs 野 의원 입씨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0.11 18:00 최종수정 2024.10.11 18: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