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고질적 '파벌문화' 과연 없앨 수 있을까… 임종룡 회장도 인정한 '음지의 문화' 디지털데일리 원문 권유승 기자 입력 2024.10.11 1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