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조’ 美핀테크 설립자 “다음은 우주 태양광 사업” 매일경제 원문 김희수 기자(heat@mk.co.kr) 입력 2024.10.11 1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