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GKL
기다림이 필요
시간과 주주환원이 약이다
3Q24 Preview: 여전히 밋밋하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
◇휴젤
Veni, vidi, vici
9월 미국향 추가 선적으로 낮아진 시장 눈높이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 전망
ITC 최종 판결로 소송 리스크 해소. 톡신 업종 Top pick 유지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에이치브이엠
미국 발사체 시장에 투자하는 법
우주방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특수첨단금속 제조
1) 우주 산업의 성장과 동행, 2) FMM과 스퍼터링 타겟으로 하방 확보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이브이첨단소재
3년만에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FPCB 업체
FPCB 제조 및 판매 기업
전기차 업황 둔화에도 배터리향 FPCB 매출액은 견조한 성장세 지속
2024F 연간 매출액 788억원(+26% YoY), 영업이익 49억원(흑전 YoY)
이새롬 한국IR협의회 연구원
◇아이디스
합병 비용 반영 완료와 CCTV 탈중국 흐름이 긍정적
CCTV의 진화: 군사용 기술에서 공공 안전의 핵심으로
CCTV 업체들의 혁신: 하드웨어 제조에서 AI 기반 종합 보안 솔루션 제공으로
아이디스의 전략적 M&A: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
김경민 한국IR협의회 연구원
◇LF
패션을 넘어 미래성장동력으로 나아간다
저성장 기조의 패션사업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문화기업으로 영역 확장
2024년 금융 사업부문 실적 턴어라운드
금융사업부문 실적 개선을 통한 저평가 구간 해소 기대감
박선영 한국IR협의회 연구원
◇리가켐바이오
LCB97 딜 size, 플랫폼 가치 모두 계속 커지는 중
LCB97의 딜은 공개된 것 보다 더욱 클 것
커져가는 플랫폼 가치에 주목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
◇KB금융
양호한 실적과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대한 기대감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이자이익 증가세 둔화, 안정적 대손비용률
기업가치제고 계획 기대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
◇포스코퓨처엠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
3Q 실적 컨센서스 하회 예상, 양극재 개선 없이 음극재 비용 부담 지속
GM의 얼티엄 브랜드 폐기 → 파우치형 대신 각형 수요 증가 가능
이창민 KB증권 연구원
◇크래프톤
3Q24 Preview: PUBG는 가을에도 뜨겁다
3분기에도 무난한 호실적 지속 전망
실적에 대한 우려는 적으니 신작을 기다리자
여러 모로 게임주 최고의 투자처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카카오
3Q24 Preview: 힘든 시기
아쉬울 3분기 실적
수익성 악화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새로운 성장 전략에 대한 대안제시가 필요한 시점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한국항공우주
삼보전진을 위한 일보정지
3Q24 Pre : 방어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분기
수출에 대한 두 가지 단상
Peer 대비 낮은 P/E 적용했음에도 투자의견 유지
위경재 하나증권 연구원
◇LIG넥스원
걱정할 필요 없는 실적
3Q24 Pre : 1개 분기 만에 실적 회복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 LIG넥스원은 바빠질 것
목표주가 상향
위경재 하나증권 연구원
◇아이스크림미디어
AI 디지털교과서 1조 시장 진출
국내 1위 에듀테크 기업, AI 솔루션 도입에 따른 계단식 실적 성장 구간 돌입
AI 디지털교과서 채택의 효과: P는 최소 3배, Q는 2배 이상 성장 전망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
◇카카오
돌파구가 필요
3Q24 Pre: 컨센서스 하회 예상
콘텐츠 사업 부진, 리소스 집중 필요
B2C AI 앱 서비스 공개 예정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
◇삼양식품
3Q24 Preview: 바닥 다지는 중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
해외 성장 전망에 변함없음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현대제철
단기 실적보다는 큰 그림을….
3분기에도 봉형강 판매 부진의 부정적 영향 예상
4분기 판매량 증가와 스프레드 소폭이나마 확대 전망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3000원 유지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