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와 티메프 경영진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10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이들은 정산대금 지급 불능 상황을 인식하고도 판매자를 속여 돌려막기식 영업으로 1조 5,950억 원대의 물품 판매대금을 가로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이들은 정산대금 지급 불능 상황을 인식하고도 판매자를 속여 돌려막기식 영업으로 1조 5,950억 원대의 물품 판매대금을 가로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