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라오스서 한일 정상회담…6개국과 양자회담 확정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가 라오스에서 처음으로 만납니다.
대통령실은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의 첫 정상회담이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 발전 방안과 한미일 삼각공조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또 캐나다, 호주, 라오스, 베트남, 태국과도 별도의 양자회담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가 라오스에서 처음으로 만납니다.
대통령실은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의 첫 정상회담이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 발전 방안과 한미일 삼각공조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또 캐나다, 호주, 라오스, 베트남, 태국과도 별도의 양자회담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한일회담 #정상회담 #아세안 #순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