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명, 영국인 2명
204년 노벨화학상은 단백질에 관한 연구를 한 3명에게 돌아갔다. [사진=노벨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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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2024년 노벨화학상은 새로운 단백질을 만들어낸 미국인 데이비드 베이커(David Baker)와 단백질의 복잡한 구조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한 영국인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와 존 점퍼(John Jumper) 등 3명에게 돌아갔다.
노벨상위원회는 “올해 노벨화학상은 생명의 독창적 화학 도구인 단백질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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