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코스모스 사이로 깊어가는 가을[정동길 옆 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시민들이 9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로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주|성동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이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9일 경기 여주시 당남리섬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코스모스꽃밭을 거닐며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무더위를 견디고 피어난 가을꽃들은 바람에 일렁이며 풍요로운 계절을 노래하고 있었다. 휴일 나들이 온 시민들은 꽃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에 추억을 담았다.

경향신문

시민들이 9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로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주|성동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9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서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여주|성동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9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서 꿀벌이 코스모스 사이를 비행하며 꿀을 따고 있다. 여주|성동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시민들이 9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로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주|성동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시민들이 9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로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주|성동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9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서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여주|성동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9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서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여주|성동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창간 기념 전시 ‘쓰레기 오비추어리’에 초대합니다!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