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윤 대통령 "현대차 '자율 제조' 방식, 혁신 선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에서 AI와 로봇을 결합한 현대차의 '자율 제조' 방식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싱가포르 주롱 혁신지구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엔 포드의 컨베이어벨트와 도요타의 적시 생산이 중요한 혁신 사례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혁신센터가 AI 자율제조로 전환하는 미래공장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AI 확산으로 한국 제조업의 생산성이 개선되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