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사진] 싱가포르에 ‘윤석열·김건희 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윤석열·김건희 난’ 증명서를 받은 뒤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난초 명명식’은 싱가포르 정부가 환대의 뜻으로 난초 종에 귀빈의 이름을 붙이는 행사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