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파고든 기업형 숙박·변종 카페…못 견딘 주민이 떠나고 있다 [김은미가 소리내다] 중앙일보 원문 김은미 입력 2024.10.09 00:02 최종수정 2024.10.09 0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