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DL이앤씨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애니메이션으로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활용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애니메이션 안전교육 영상을 보는 DL이앤씨의 외국인 근로자들. 2024.10.8 [DL이앤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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