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남자 무서워, 칼 맞을 것 같아"···박대성에 살해된 '순천 여학생' 마지막 통화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4.10.06 1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