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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은 이날 정오 발표한 새 음반 '헬로 마이 러브'는 사랑에 대한 진심 어린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음반이다. 동명 타이틀곡은 따뜻한 기타 연주로 시작해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김원식의 부드러운 보이스, 진정성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묘사한 이번 곡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랑의 설렘과 진심을 김원식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소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김원식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 '열여덟의 순간' '여신강림' '환혼', 넷플릭스 'K-드라마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등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필리핀 리메이크 드라마인 '왓츠 롱 위드 세크레테리 김' 삽입곡 '투 비 위드 유'를 가창,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글로벌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이번 음반은 글로벌 음원 거래 플랫폼 쿵월드와 MOU를 체결한 필리핀 유명 음반사 '유니버셜 레코드 필리핀'이 제작했다. 앞서 ‘유니버셜 레코드 필리핀’은 방탄소년단 히트곡 '화양연화' 속 세계관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2차 창작 드라마 '비긴즈 유스' OST인 안젤라인 킨토의 '테이크 잇 올' 등을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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