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권 반납 머지 않아"…임은정 '명품백 무혐의' 직격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10.06 1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