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감독 "故 이선균, 범죄 아닌데 대중에 거슬려…기회 줬다면"[BIFF] 이데일리 원문 김보영 입력 2024.10.04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