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화계, ‘제29회 부산영화제’ 통해 아시아 영화산업 허브로 재도약 꿈꿔 동아일보 원문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0.04 13:46 최종수정 2024.10.04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