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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자막뉴스] 바이든 비난하더니 트럼프도?...'말실수' 논란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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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 마지막 빅 이벤트인 부통령 후보 TV 토론에서 팀 월즈 주지사를 상대로 판정승 평가를 받은 JD 밴스 상원의원,

러스트벨트 미시간주를 찾아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JD 밴스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 270명의 선거인단에게 투표권을 부여하고, 도널드 트럼프를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는 (미시간)주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