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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갓길 세워둔 경찰차 불…북한, 또 쓰레기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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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3일)밤 서울 종로구에서 갓길에 서 있던 경찰차에 불이 났습니다. 북한은 이틀 만에 또다시 오물 풍선을 날려 보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합차 한 대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차량을 향해 연신 물줄기를 쏴댑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갓길에 정차돼 있던 경찰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