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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여행브리프] 해설사가 들려주는 잠실·후암동 이야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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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가 ‘여행브리프’ 코너를 통해 한 주간의 국내외 여행 및 관광산업의 현장과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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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의 ‘평화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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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가 들려주는 잠실· 후암동 이야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잠실과 후암동 일대의 볼거리와 숨은 이야기를 듣는 ‘서울도보해설관광’ 신규 코스 운영을 시작했다. 잠실 코스에서는 과거 한강의 섬이었던 잠실의 역사를 들려주고, 후암동 코스는 해방촌과 후암동의 골목길 속 근현대사 등을 전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주중 2회(10시, 오후 2시), 주말 3회(10시, 오후 2시, 오후 3시) 운영하며, 최소 3인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비짓서울 홈페이지에서 이용 희망일 3일 전까지 예약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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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의 ‘SNS 이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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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호텔, 외향·내향인 취향에 맞춘 SNS 이벤트

글래드 호텔이 제주에서 취향에 따라 여행을 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6일까지 진행한다. 외향적인 이들을 위한 ‘가을 오름 산책 패키지’는 제주도의 가을 정취를 즐기며 걷기에 좋고, 내향적인 이들을 위한 ‘글래드 북스테이 패키지’는 힐링 북캉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래드 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한 후, 원하는 패키지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고 오는 1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등에게는 직접 선택한 가을 취미 상품을 이용할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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