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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단독] 김 여사 참석 당일 알았다? 기획단계 자료엔 '좌석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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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TV는 공연 녹화 당일에야 김 여사의 참석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해명했지만, 내부 공문과 자료에 적힌 내용은 다릅니다. 김 여사가 참석자로 여러 차례 등장하고 '좌석 배치도'까지 있었습니다. 또 기획 초기엔 주한 외교사절 등도 초대하려 했지만 모두 취소되고 김 여사와 소수의 정부 관계자들만 참석하게 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계속해서 안지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