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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공격수위 높이는 이스라엘, 베이루트·가자에 전방위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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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80발에 달하는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막아낸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도심과, 가자지구 내 유엔 학교를 공습하며 전방위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도 240여 발의 로켓을 쏘며 거세게 맞서면서 처음으로 이스라엘군 전사자가 8명이 발생하는 등 교전은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정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