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 구별하던 심사위원, 유물 해외밀반출 혐의로 송치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희선 입력 2024.10.03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