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높아지자 IPO·매각 속도…조 단위 뷰티 ‘대어’ 평가받기도 매경이코노미 원문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suhoz@mk.co.kr), 정다운 매경이코노미 기자(jeongdw@mk.co.kr), 조동현 매경이코노미 기자(cho.donghyun@mk.co.kr) 입력 2024.10.02 2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