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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OTT 영화 띄우고 RM 내세운다…부국제 키워드는 '대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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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죠.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2일)부터 열흘 간의 여정을 시작했는데요. 현장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조소희 기자, 개막식이 조금 전부터 시작됐죠?

[기자]

네, 30분 전부터,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이 시작됐습니다.

제 뒤로 꽉 찬 관객들이 보일 텐데요.

열기도 뜨겁습니다.

제가 이곳에 도착한 게 오후 3시였는데 그때도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길게 서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