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대검찰청 나서는 심우정 검찰총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심우정 검찰총장이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근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명품가방 등을 수수한 의혹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무혐의 처분했다. 2024.10.2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