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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8뉴스 예고] 명품 가방 모두 무혐의…검찰 판단 근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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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의혹에 검찰 최종 처분이 나왔습니다. 오늘(2일) 8시 뉴스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명품 가방 모두 무혐의…검찰 판단 근거는

가방을 받은 김 여사는 무혐의, 가방을 준 최재영 목사는 기소해야 한다는 게 검찰 수사심의위 권고였는데, 오늘 검찰의 결론은 둘 다, 무혐의였습니다. 기소 권고에도 불기소한 첫 사례인데요. 검찰 판단의 근거는 뭘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2. 윤 대통령, '김 여사·채 해명 특검법' 거부권

김 여사에 대한 무혐의 결정이 내려진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김 여사, 채 해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대통령실 연결해 알아봅니다.

3. 이란, 이스라엘 겨냥 보복 공격…위기의 중동

이란이 이스라엘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대거 발사했습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 수장 암살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4. 문체부 "홍명보 선임, 절차 지키지 않아"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감독 선임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었다, 내부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 문체부 감사 결과입니다.

문체부가 왜 이렇게 봤는지,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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