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워크데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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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가 차세대 워크데이 인공지능(AI) '워크데이 일루미네이트'를 발표했다.
워크데이 일루미네이트는 방대하면서도 고도로 정제된 인사·재무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워크데이 플랫폼에서 처리되는 연 8000억건 이상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기반으로 한다.
궁극적으로 사업 프로세스를 혁신할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모든 인사·재무 프로세스, 기존 AI와 대화 내용까지 분석해서 정확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요구 사항까지 예측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직무 설명, 인재 하이라이트, 메시지, 지식 문서, 계약서 등 콘텐츠 작성과 요약 작업을 신속 처리한다. 또 이상 징후 감지, 자동 채우기, 프롬프트, 문서 스캔 등 인사이트와 자동화 도구를 제공해서 작업을 간소화한다.
칼 에센바흐 워크데이 최고경영자(CEO)는 “워크데이 일루미네이트는 기업이 AI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전례 없는 생산성을 달성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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