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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인생 2막은 바리스타"…카페 운영 나선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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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은 바리스타"…카페 운영 나선 어르신들

[앵커]

노인 인구 천만 시대라고 하는데요.

우리 주변엔 새로운 일자리에서 인생 2막을 계획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최근 서울의 한 지자체에서는 어르신들이 커피를 내려드리는 시니어 카페가 오픈했는데요,

김선홍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구청 청사 1층에 새롭게 개장한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