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문 닫은 약국, 상비약은 ‘텅텅’…편의점의 하소연 이데일리 원문 김정유 입력 2024.10.02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