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전 대통령실 행정관 ‘보도 사주’ 녹음파일 공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01 12:31 최종수정 2024.10.01 15: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