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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통화 수장의 기재부 첫 방문…"성적순 가장 공정한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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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 총재로는 사상 처음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했습니다. 다음 주 결정을 앞둔 기준금리에 대한 발언은 삼갔지만, 대입 제도에 대해서는 평소에 밝혀왔던 의견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권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통화정책의 독립성은 항상 민감한 문제이고, 다음 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어 이창용 총재의 행보는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