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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인공위성을 넘어" 카이스트 우주연구원, 소행성 석학과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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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0년대 초반 '우리별 1호'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인공위성 역사를 써온 카이스트가 '우주연구원'을 열었습니다.

로봇 공학, 전산, 재료 등 학내 유망한 연구 분야들을 우주 연구와 연계하는 역할인데요.

NASA의 소행성 궤도 변경 시험, DART (다트) 설계자가 국내에 머무르며 큰 그림을 함께 그릴 계획입니다.

장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1992년 우리별 1호부터 올해 4월 BTS, 초소형 군집 위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