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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수해 현장 또 찾은 김정은 "최단기간 내 주택 완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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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 또 찾은 김정은 "최단기간 내 주택 완공하라"

[앵커]

북한이 지난여름 대규모 홍수 피해를 본 지역에 군인과 청년들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데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해 복구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특히 주택 건설을 최단기간에 끝내라고 독촉했는데요.

그만큼 민심 관리가 시급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