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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방치된 캠핑장 5분 거리‥혈세 110억 휴양림 '또'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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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인 휴양시설 일부가 1년이 다 되도록 방치된 곳이 있습니다.

야영장은 아예 문도 열지 못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런 곳이 또 있다는 겁니다.

박혜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9월, 예산 110억 원을 들여 문을 연 김제 선암자연휴양림, 면적 36만 7,000㎡에 야영데크 10개와 숙소 7동이 조성돼 있습니다.